<스포주의>

<리뷰와 별점은 완벽히 제 주관입니다 ^^;; 주의해주세요!>

 

[ZIG] 키스 미 이프 유 캔(Kiss Me If You Can)

#오메가버스 #까칠공 #미인공 #강수 #적극수 #능글수

 

주인공 - 체이스 C 밀러

 

주인수 - 조슈어 베일리 (조쉬)

 

간략 줄거리 : 조쉬는 그의 이상형이자 최고의 미모를 자랑하는 배우 체이스 C 밀러와 뜨거운 하룻밤을 보내고 표식이 새겨진 뒤 임신하게 된다. 아이를 낳고 수년 후, 그의 경호원으로 다시 고용된 조쉬는 체이스가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서운함과 잔인하고 까칠한 성격에 질려버리지만 본인의 이상형을 빼다 박은 아름다운 외모에 홀려 다시 그에게 끌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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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 ★★★★

 

키스미 라이어 봤을땐 조쉬 연인이 체이스 인 줄 몰랐어요. 글을 그렇게 꼼꼼히 읽는 편이 아니어서; 살짝 충격이었음
저는 이 작품이 전작보다 낫다고 생각합니다. 키스 미 라이어도 나쁘진 않았는데 살짝 부족하다 느꼈던 부분을 이 작품이 채워준 것 같아요.
이 작품이 맘에 들었던 가장 큰 이유는 주인수인 조쉬때문인데 라이어때 겁나 답답했던 서연우에 비해서 시원시원하고 자기 주도적인 성격이 맘에 들었어요. 사실 최근에 읽었던 소설들이 의도치않게 수들이 많이 답답했는데 이거보니 속이 뻥뚫리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리고 첫인상과 달리 체이스는 상처많은 외강내유형이었고 조쉬는 외강내강형이라 공이 수에게 의지하는 부분이 낯설면서도 흐뭇했습니다.
 
주인공인 체이스가 매우 여리고 눈물이 많은데 싸이코패스 집안에서 자라서 자길 아무도 이해 못해주고 주변에 사람이 없어 외로움에 오히려 더 까칠하게 했다는걸 아니까 호감이 많이 가더라구요. 왜 연약한 사람들이 겉으로 더 강한척 하잖아요. 반면 조쉬는 가족도 있고 아들도 있고, 기본적으로 밝고 다정한 성격에 주변을 잘 챙기는 성격이라 보통 벨에선 공이 연약한 수를 챙기는 경우가 더 많은데 여기선 반대에요. 수가 공을 지키고 정신적인 지주가 됩니다.

거기다 완전 순정공이라 (조쉬를 임신시키고 기억을 못하긴 하지만) 체이스는 조쉬가 처음이자 마지막 사랑에 첫경험 상대에요. 그 부분에서도 좀 놀랐어요 라이어때 극알파들은 다 싸이코패스에 섹스에 미친놈들이었는데.... 이러고보니 체이스 너무 사기캐네요 외모도 거의 작중 최상이던데.

 

직장 동료들도 소소하게 러브라인이 있는데 그쪽도 좀 궁금해요. 다보고 나니까 무엇보다 외전이 너무 땡기네요. 전체적으로 좀 짧다는 느낌도 들구요. 이게 총 3권짜린데 1~2권에선 간보고 3권 첫장부터 씬 들어가는데 좀 아쉽게 끝나요 ㅠㅠ 자식들 얘기도 좀 궁금하고 둘이 제대로 달달할 때쯤 끝나니까 감질맛 나네요 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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